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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이 새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by jhutl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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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이 새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다.

KT 스튜디오지니 새 드라마 '한밤의 사진관' 측은 18일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 등 출연진을 확정했다.

'한밤 사진관' 은 고인만을 위한 전문 사진관을 운영하는 까칠한 사진가와 열정적인 변호사가 밤 손님들과 함께 삶과 죽음을 넘나들며 벌어지는 스릴 넘치면서도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우아한 친구들', '언더커버', '왕의 사랑', '황금수저'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제빵왕 김탁구', '굿닥터', '도둑질-보물지기'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좋은 인상을 남긴 주원이 한밤의 작업실 사진작가 서기주 역을 맡는다. 스튜디오의 일곱 번째 보스이기도합니다.

매 작품마다 연기력을 뽐내는 권나라는 귀신보다 불의에 맞서는 열혈 변호사 한봄 역을 맡는다. 한봄은 예상치 못하게 기주와 함께 사진관을 운영하게 되면서 권나라와 주원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드라마 '우리는 모두 죽었다', '영혼의 연금술', '좋은 나쁜 엄마' 등에 출연한 유인수가 사진관 고객영업 담당자 고대리 역을 맡는다. 고대리는 평생 연애 한 번 없이 세상을 떠났다고 해 그의 뒷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음문석은 스튜디오에서 잡다한 업무를 담당하는 백남구 역을 맡는다. 해병대 출신으로 한때 갱단을 소탕하는 성공한 강력계 형사였지만, 사진관에서는 고 대리가 지시하는 소소한 업무만을 담당하고 있다.

 

 

제작진은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의 최강 크루가 시청자들을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세계로 끌어들일 것”이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유령 손님들이 들려줄 다양한 이야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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