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이 새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이 새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다. KT 스튜디오지니 새 드라마 '한밤의 사진관' 측은 18일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 등 출연진을 확정했다. '한밤 사진관' 은 고인만을 위한 전문 사진관을 운영하는 까칠한 사진가와 열정적인 변호사가 밤 손님들과 함께 삶과 죽음을 넘나들며 벌어지는 스릴 넘치면서도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우아한 친구들', '언더커버', '왕의 사랑', '황금수저'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제빵왕 김탁구', '굿닥터', '도둑질-보물지기'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좋은 인상을 남긴 주원이 한밤의 작업실 사진작가 서기주 역을 맡는다. 스튜디오의 일곱 번째 보스이기도합니다. 매 작품마다 연기력을..
2024. 1. 19.